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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 옥택연 캐릭터 완전 직진 그 자체!!
차선책 힘들 때 망설임 1도 없이 달려가서 안아줄 때
거기다 역병 위험 속에서도 약 끓여서 직접 간호하는 모습은 진심 현실에서도 보기 힘든 스윗해요
겉은 차가워 보여도 마음은 진짜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