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준케이 여전히 무대가 가장 행복한 사람

2PM으로 데뷔한 지 벌써 17년 차라는데도 

준케이의 인터뷰를 읽다 보니 여전히 무대에 대한 설렘이 가득 느껴졌어요

이번에 4년 9개월 만에 솔로 앨범 Dear my muse를 내면서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것도 멋지고, 

타이틀곡에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피처링한 게 특히 흥미롭더라구요 

기다려준 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진심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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