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님 인터뷰 읽는데 진짜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7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다 본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이번 무대 준비하면서 몸이 아플 정도로 안무를 디테일하게 다듬었다는 말 듣고 역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