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9Tiger402
진짜 뭐든 허투루하지않는 우영님이네요 곡이며 안무며 눈과 귀가 즐겁게 꽉 채웠네요. 너무 멋져요.
7년 만에 미니 3집 ‘I’m Into’로 돌아온 장우영!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진짜 몸이 아픈데 행복하다는 말이
인터뷰 보니까 하루하루가 꽉 차 있고, 뇌랑 관절 끝까지 다 쓰는 느낌이라던데
이게 바로 진짜 하고 싶은 사람의 마인드 아닐까요
안무도 진짜 빡세서 세 번 하면 콘서트 10곡 한 기분이라던데ㅋㅋ
그래도 타협 안 하고 꽉 채웠대요. 이게 바로 우영이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