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님이 <장비지>에 나오셔서 봤는데요. 시간이 지났음에도 2PM은 서로 각자지만 그래도 그 활동명 아래에서 꾸준히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도 1kg에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로 자기관리하는 것이 정말 멋지구요. 예능에 최적화되어있는 우영님 인 것 만큼 더 많이 활동 해주셨으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