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커피 타다 정들겠네 묘한분위기 이투샷은 너무 좋네요 ~

커피 타다 정들겠네 묘한분위기 이투샷은 너무 좋네요 ~

사무실로 돌아온 두 사람. 강태풍은 오미선 대신 커피를 타는 자상함을 드러냈다. 강태풍이 들어오기 전, 오미선은 회사에서 주로 커피를 타는 업무를 해왔다.

강태풍이 커피를 타면서 실수를 하자 오미선은 강태풍의 손을 잡고 커피 타는 순서를 알려줬다. 이에 강태풍은 사뭇 설레는 표정을 지은 후 “이거 내 손인데”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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