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준호 연기력에 더 몰입감이 올라가는것같아요 ~

이준호 연기력에 더 몰입감이 올라가는것같아요 ~

태풍은 그곳에서 피투성이가 된 박윤철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에 분노한 강태풍. 사채업자에게 가 박윤철의 빚이 얼마인지 물었다. 이자까지 7천만 원이라는 말을 듣게 된 강태풍. 강태풍은 "안전화 7천 개 팔아서 일억으로 줄게"라고 말했다. 두 눈까지 걸으라는 사채업자의 도발에 "그럼 너도 찍어. 일억 먹고 영원히 떨어지기로"라고 응수 진짜로 오늘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ㅎㅎ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pnWombat800
    이 장면 진짜 조마조마 하면서도 뭔가 통쾌했어요..
    하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구그링
    그러게요...몰입도최고죠 ㅎㅎ 끝나지않앗으면하네용ㅋ
  • 프로필 이미지
    goPanda20
    정말 연기는 이제 믿고 보는 준호님이에요.
    드라마도 잘 고르시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niYak393
    준호님 이번 작품 연기 너무 좋았어요
    연기 준비하면서 노력도 많이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