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풍, 오미선, 고마진이 태국 헬멧 수출에 도전한다. 강태풍은 “태국은 헬멧 의무화가 된 지 2년밖에 안 됐다. 올해는 단속이 심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ㅎㅎ 얼른 보고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