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살길 찾았다 이제부터시작이네요 ~ 결국 태풍상사는 공공사업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타 회사의 방해로 공개 입찰에 들어가야 했다. 태풍상사는 시간 내에 프랑스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했지만 인쇄 오류 문제로 위기에 봉착했다. 이 위기 역시 구이사의 도움으로 넘길 수 있었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