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미선이 실제로 '새천년 특별기도회' 현장까지 직접 따라가 명관을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교주의 열변과 신도들의 환호가 가득한 공간에서 두 사람은 명관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풍과 미선의 간절한 SOS는 고마진(이창훈 분) 과장과 배송중(이상진 분) 대리에 이어, 명관의 태풍상사 2.0 합류까지 점점더 재미있어지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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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가리깃겟
태풍상사 넘 기대되는
작품이네요ㅎㅎ
shKangaroo580
🥺🥺
곰블랑
오... 아직 안 봤는데 이게 무슨 상황일지 흥미진진해요 하루 날잡아서 몰아보려고요
sunny99lim
색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이네요.
naTarsier424
점점 더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교주 무섭더라구요
구구냥냥
저 시대에 정말 저런 기도회가 많았지요
새천년 참 오랜만에 들어요 ㅋ
jsBaboon201
새천년 특별 기도회 현장까지 찾아가서 명관님을 설득 하는 모습에 정말 집요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만큼 절실함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