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마다 기다려지는 투샷 ~ 이번주도 역시나 달달함이 "이거 하나만 알아 달라. 나 오미선 씨 사랑한다. 짝사랑이다. 나 짝사랑은 처음이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건네 미소를 자아냈다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