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풍은 배송중이 어떻게든 연락해올 것이라며 일단 가서 기다리자고 말한다. 구명관은 강태풍에게 비기라며 이름점을 봐 5번 9%를 적으라고 말한다. 입찰 11시 15분 마감을 앞두고, 표현준은 먼저 입찰서를 제출
강태풍은 계속 전화를 기다린다. 그때 마감 3분을 남기고 배송중에게 전보가 도착한다. 전보는 ‘5111, 40, OK’이었고, 빠르게 마진율을 계산한 강태풍은 입찰표를 적어서 낸다. 승리는 태풍상사
뭔가 사이다 느낌이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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