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이준호님이 이번 드라마 " 태풍상사" 를 끝냈다 항상 함들지만 새로운 작품을 만날때마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모습을 갖추려 노력한다네요 그중에 어려운건 운동과 식단으라며 태풍상사를 하며 갖었던 마음가짐등 속내를 털어놓았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준호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