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화려한 무대 이미지와 달리 물건을 오래 아껴 쓰는 모습에서 우영이의 성실하고 소박한 성격이 느껴져서 더 호감이 가네요
무대 위에서는 늘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인데
실제 생활에서는 6년 된 핸드폰을 쓰면서
용량이 부족하면 사진을 지워가며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정말 의외였어요
요즘은 새 기종이 나오면 바로 바꾸는 게 당연한 분위기라 더 놀라웠고요
주우재가 말한 것처럼, 이미 충분히 성공했고 최신 기기를 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도
물건을 오래 쓰는 모습에서 우영의 가치관이 느껴졌어요
단순히 아끼는 걸 넘어서, 물건 하나에도 애정을 갖고 사용하는 사람 같아서 더 존경스러웠어요
차도 10년 넘게 타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함보다 본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장우영의 모습 너무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