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예능에 나올 때는 정말 털털하고 재미있는 것 같은 데 무대 에만 들어서면 정말 카리스마 넘치고 너무나 멋져요
찬성이 우영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그냥 들어갔다는 에피소드부터가
이미 이 팀의 거리감을 보여주는 것 같았고요
단순한 폭로처럼 들릴 수 있는 이야기인데도, 듣다 보니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웃음이 났어요
그만큼 서로를 오래 알아온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우영이 연락이 안 될 정도로 작업실에서 낮잠을 자다가 깼다는 부분이나, 술 마시면 아침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무대 위에서 늘 에너지 넘치고 철저해 보이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죠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는 말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