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준케이를 불러낸 박진영은 "회사 동료분들도 20년이 되면 표창한다. 오늘 준케이 입사 20주년"이라며 박수를 쳤다. 이어 "그래서 일단 평상시하고 싶었는데 못 했던 거, 네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게 뭐냐"고 물으며 봉투 하나를 꺼냈다.
너무 부러워요 근데 입사 20주년이면
충분히 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