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저의 최애 닉쿤님의 소식

지금은 조금은 흐려졌지만, 예전 2PM이 짐승돌로 활동할 당시에 제 최애였던 이는 바로 닉쿤님이었죠

다정다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무엇보다 비주얼도 멋있었고 말입니다.

조금은 안 좋은 사건으로 인해 자숙도 하고 이미지도 안 좋아졌지만,

요즘 '쿤이의 세포들'에서 혼자놀기가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닉쿤님을 보면 

다른 외국 아이돌들은 뜨면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데, 우리 닉쿤님은 이렇게 동료와 친구들, 박진영님에게도 감사와 배려들을 아직도 잘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보는 눈이 아직은 있나 봅니다.

 

저의 최애 닉쿤님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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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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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Wombat800
    이런 방송이 있었군요...
    닉쿤님도 활발 활동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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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라빛나
    와 닉쿤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본다
    쿤이의 세포들 이런 방송을 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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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tter637
    오 이런 방송도있었군요
    닉쿤 너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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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guana637
    오 이런방송도 잇나요
    닉쿤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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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Goat80
    너무너무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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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냥냥
    쿤이의 세포들 귀엽네요 이름이 ㅎ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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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닉쿤이 왜 이렇게 달라진 것 같죠? 나이가 먹어서 스타일이 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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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Jaguar635
    소식 궁금했는데 좋네요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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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oat288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무대든 예능이든 항상 존재감 확실한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