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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데뷔 이후 지금까지 터진 논란들,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실물 후기부터 뮤비 표절, 지젤 흑인 비하, 햄스터 논란까지 전부 확인해보세요!
1. 에스파 논란 ‘주작’ 루머, 진짜였을까?
에스파 데뷔 전 카리나를 둘러싼 '주작 문자' 사건 기억하시나요?
당시 SM 연습생 시절 지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회사와 선배 가수를 험담한 문자를 공개했었죠.
하지만 이건 나중에 조작된 내용이라는 게 밝혀졌고, SM도 강하게 법적 대응을 했어요.
카리나 중고등학교 동창들이 직접 루머를 반박하는 글까지 올렸으니, 이건 거의 주작이 아니라 주작 주작이었던 셈.
2. 에스파 실물, 진짜 다 비주얼천재일까?
에스파 멤버들 실물 봤다는 후기는 생각보다 많아요.
한 팬 후기에서는 이렇게 얘기했대요
- 카리나: 진짜 AI 같고 턱선이 넘사벽. 키도 크고 아우라 장난 아님
- 지젤: 화면보다 실물이 더 낫고 얼굴 작고 마름
- 윈터: 화면이랑 거의 똑같은데 더 작고 요정같음
- 닝닝: 실물 미모 1위. 이목구비 화려하고 전통미와 귀여움 섞인 스타일
결론은 네 명 다 실물 미쳤다는 거죠. 실물 구멍 없음
3. 뮤비 표절 의혹, 정말 표절일까?
에스파의 데뷔곡 ‘Black Mamba’는 뮤비에서 여러 차례 표절 논란이 있었어요.
여자아이들의 ‘LION’, K/DA의 ‘POP/STARS’, 독일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의 영상 등과 유사한 장면들이 꽤 있었거든요.
SM 측에서는 작가와 직접 연락해 오해를 풀었다고 했고, 일부는 협의로 정리됐다고 밝혔어요.
‘Savage’ 티저 이미지도 일본 작가 작품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건 의견이 많이 갈렸죠.
4. 지젤 흑인 비하 립싱크 논란
2021년 ‘Savage’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젤이 한 팝송을 립싱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 가사에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들어 있어서 논란이 됐어요.
국내보단 해외에서 반응이 더 컸고, 결국 지젤이 공식 사과문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실수로 보고 넘어가자는 의견도 있었고,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있었죠.
5. 윈터의 햄스터 고양이 학대 논란
윈터는 팬들과 소통하는 앱 버블에서 “햄스터를 25마리까지 키웠다”고 말한 적 있어요.
하지만 햄스터는 단독생활 동물인데, 이걸 몰랐다는 게 문제였고
'24마리는 어디 갔냐'는 말까지 나왔죠.
또 고양이 영상도 하나 올렸었는데,
고양이 얼굴을 거칠게 만지고 놀래키는 장면이 있어 고양이 학대 논란이 일기도 했어요.
다만 이건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았고, 그 뒤로는 특별한 해명 없이 조용히 지나갔어요.
Q&A 정리
Q1. 카리나 주작 문자 사건, 진짜야?
A. 아니요, 조작된 내용이고 SM이 법적 대응까지 했어요.
Q2. 에스파 실물 미모 갑은 누구?
A. 후기마다 다르지만 닝닝 실물 충격적이라는 말이 많아요. 카리나 아우라도 인정받는 편.
Q3. 지젤 흑인 비하 논란은 어떻게 됐어요?
A. 공식 사과했고, 팬들도 대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Q4. 햄스터는 왜 논란이 된 거예요?
A. 무지에서 비롯된 발언이라 논란이 됐고, 24마리 행방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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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누구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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