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라이트한 팬이었는데 이 장면 완번 빠져들게 하네요 왜 이렇게 신비롭나요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왔어요
진정 사람이 맞나요? 진짜 홀리네요
완전 입덕의 길을 걷게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