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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니앨범 발매하고 쓴 롤링페이퍼에서..
카리나 - 윈터에게:
"첫 앨범 준비하는 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너네랑 함께여서 힘들지 않았다. 정말루!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쟈. 사랑한다 민둥."
윈터 - 카리나에게:
"연습생 첫 시작부터 첫 앨범 나올때까지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쓴 롤페
카리나 - 윈터에게
"하이 베입? 드디어 정규구나.. 여러모로 고생 많았고 마무리까지 잘 지어보자.. 아프지 말고 베입. 그리고 금발 잘 어울려 이왕 탈색한 김에 여러 색에 도전해주길 바람. 알았지?"
윈터 - 카리나에게
"우리가 드디어 정규라는 걸 냈네? 연습실에서 회사 선배님들 노래 틀고 땀복 입고 운동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플레이리스트에 이제 우리도 있다구.. 너무 신기해~ 데뷔한다고 했을 때도 안 믿겼는데 정규도 사실 안믿겨 이번 활동도 찢어보자"
지민정 ㅠㅠㅠ
연습생때부터 지금까지 8년동안 함께 했는데,
데뷔소식을 같은 자리에서 들었고,
둘이 가장 먼저 데뷔조로 뽑혀서 같이 먼저 연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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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신고글 서사가 느껴지는 카리나&윈터가 서로에게 쓴 롤링페이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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