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윈터(왼쪽부터)와 카리나, 지젤, 닝닝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 WORLD DREAM AWARDS)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21일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컴백한다.
'Whiplash'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 곡 'Whiplash'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멜론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 역대급 성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에스파는 또한 2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광폭 행보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21일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컴백한다.
'Whiplash'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 곡 'Whiplash'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멜론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 역대급 성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에스파는 또한 2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광폭 행보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