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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보셨나요?
에스파 닝닝이랑 다비치 강민경이 나와서
서로 모르는 상태로 카톡을 주고 받는데요
닝닝이 데뷔 10년차 선배 강민경인줄도 모르고
장난 섞으면서 카톡 하는게 킬포예요 ㅋㅋㅋ
민경이 형의 빡친 모습...
아래 유튜브 영상 첨부!)
시작은 서로의 애칭 소개
닝닝 : 팬들이 고양이 닮았대서 '냥희'
강민경 : 편하게 불리는게 좋아서 '님아'
과연 얼굴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톡을 주고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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