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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닝닝은 자연스러운 차림과 수수한 민낯 셀카, 고양이와 소품 등 자신이 직접 찍은 소소한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닝닝은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마마 어워즈 2024 참가 후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닝닝은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와 데님팬츠, 베이지 컬러의 캡을 착용했다.
피곤했는지 식사 후 모자를 눌러쓴 채 의자에 등을 기대 졸고 있는 모습은 ‘식곤증’이라는 삽입 문구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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