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토끼
예능 촬영이 재밌어보이긴 하던데 엄청 고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카리나는 체력이 좋나봐요 ㅋㅋ
카리나는 "'싱크로유' 시즌2를 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용진은 타로카드를 펼치며 "이거는 내가 봐야 하는데"라고 내심 기대했다.
카리나는 "'미스터리 수사단'이 처음이고 '싱크로유'가 두 번째였다. 예능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생각보다 너도 말 많이 하더라"라며 타로 점괘를 보고 "시즌2 한다"고 예측했다. 이어 "KBS에서 만약에 보고 있다면 저희 유튜브 좀 도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