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버전이 아니라 S.E.S. 선배님들 버전으로 바다 선배님과 함께 ‘Dreams Come True’ 무대를 꾸몄다. 재밌고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오늘도 어제처럼 에너지 넘치는 무대 준비했으니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끝까지 불태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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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버전이 아니라 S.E.S. 선배님들 버전으로 바다 선배님과 함께 ‘Dreams Come True’ 무대를 꾸몄다. 재밌고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오늘도 어제처럼 에너지 넘치는 무대 준비했으니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끝까지 불태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