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스타에 올린 카프리썬 먹는 사진일 뿐인데 전직 모델이여서 그런지 포즈가 무슨 잡지 화보같아요 사진들이 보는 재미가 뿜뿜이네요
연우유우유현대무용으로 다져진 유연하고 다이나믹한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이 돋보여서 한 장 한 장이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컨셉 변화 속에서도 강렬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줄 아는 타잔님의 깊은 끼와 재능이 느껴져 정말 감탄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