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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23132045296
50대와 20대의 현실이 맞물려 서로의 세대에 대한 공감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깔려 있지만, 드라마는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50대에 시니어 인턴으로 서한시 검찰청에서 일하게 된 임순은 마침 공익요원으로 그곳에 발령받은 톱스타 고원(백서후)을 염산 테러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하고, 그곳으로 자청해온 계지웅(최진혁) 검사와 자꾸만 사건으로 얽히더니 급기야 실무관 보조가 된다. 계지웅 검사가 이 서한시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 연쇄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드라마에 로맨틱 코미디와는 너무나 다른 결의 서사를 더해 넣는다.
이드라마 진짜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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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sunn
신고글 이정은과 정은지여서 가능해진 이질적인 것들의 무한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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