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주 완성형 외모였군요. 의상도 어쩜~ 왕자님 같아요.ㅎㅎㅎ 주먹을 불끈 쥐고~~~ 어머니가 얼마나 뿌듯하셨을지... 참 귀공자 같은 얼굴이네요. 정변의 아이콘이네요.^^ 어릴 때도 귀가 꽤 큰 것 같아요. 역시 크게 될 인물이었나봐요.ㅎㅎ 사진사님도 사진 찍을 맛 났을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