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유병재 어머니가 장신 유병재보다 단신 도벽 차은우가 좋아

 

유병재 유튜브 '웃으며 안되는 생일 파티'에 차은우님이 초대되었습니다.

 

 

이날 유병재님과 차은우님의 월드컵을 진행했습니다. 게스트분들이 계속해서 차은우님을 선택하자 엠씨 유병재님은 유병재어머님을 향해 마지막 비장의 질문을 합니다.

 

"10달동안 배 아파 낳아, 어릴때부터 속한번 안섞이고 공부는 전교1등 도맡아했으며 지금 살고있는 집 타고다니는 차는 물론 매달 거의 용돈을 보내는 드리는 막내 유병재 VS 다시 볼일 없는  차은우" 에서 유병재어머니는 차은우를 선택했습니다.

 

웃자고 한 월드컵인데 ㅎ 유병재님 진짜 말씀 잘하시고 차은우님의 존잘을 더 높이 평가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