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jin4770
참 부러운 삶이네요 담생애는 저렇게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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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에 분노한 댓글...
1만명의 따봉수...ㅋㅋㅋ
참 부러운 삶이네요 담생애는 저렇게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요
질투가 뭔지 모르는 삶ㅎㅎ 댓글이 더 웃긴것같네요
저 댓글 뭐죸ㅋㅋ너무 웃기네 최근에는 질투를 느낄만한 일이 없었나보네요
아 ㅋㅋㅋ댓글이 넘 웃긴거아닌가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1만명의 따봉수 너무 웃긴것같아요. 저표정 너무 귀엽네요
차은우가 느낀다는 질투 궁금했는데 역시 질투가 없으신걸로..ㅋㅋ
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 따봉수 많은 남자분들이 누르신듯
ㅋㅋㅋㅋㅋ그런건 질투가 아니라고 가진자는 모르는군요
ㅋㅋ정말 재미있네요. 질투란 걸 할까~~~
뭐지 싶다가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 진짜 공감갑니다 그치만 은우님만의 시야가 또 있겠지요
댓글이 재밌네요. 은우님 답변도 재미있어요
저건 너무 노림수같네요 ㅋㅋ장난으로 저러는건가요 ㅋㅋ
ㅋㅋㅋㅋㅋ댓글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1만명의 따봉수에 저도 한표요
부러울때가 여러번있어요 ㅋㅋ질투느낄 일이 없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완전 공감되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할 거리가 없겟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욯ㅎ 드라마와는 색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댓글이 더 웃긴것같네요. 저렇게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요
댓글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제가 차은우라도 딱히 누굴 질투 할 것 같지 않아요
댓글 ㅋㅋㅋ너무 웃겨요 또 개열받는 거 갖고왔다니요 ㅋㅋ
질투란걸 살면서 해본 적이 없는 은우군이네요 댓글까지 너무 웃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