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출연은 해왔지만 타이틀롤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고 해요. 서른살이 된 네친구가 해외여행을 떠나 겪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강하늘,김영광,강영석과 함께 한다고 해요. 청춘 코미디물에서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차은우님 스크린에서 얼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