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문빈님의 2주기 꿈속의 문 추모곡에 참여한 친구, 동료들에게 차은우님이 현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있는 주얼리 브랜드의 팔찌를 각각 선물했다고 하네요.. 하나당 가격이 190만원정도 되던데 참여자들이 20여명정도 되니까 거의 4천만원치... 은우님 완전 레전드네요 ㅠㅠ 그냥 선물값으로만 4천만원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