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좀 너무 완벽하게 생기신 분이라 벽이 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은우님 이런 장꾸 모먼트의 사진들을 보면 조금 인간미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은우님도 사람이었구나! 약간 허당끼가 있으신 분들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