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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아스트로를 포함한 22명의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만든 이 노래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 담겨서 듣는 내내 마음이 울컥했어요
문빈이 좋아했던 사람들, 함께했던 무대들이 떠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