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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원작 기억나는 사람 많을 텐데, 진진이 그 송삼동 역할로 돌아와서 완전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일본 공연에 이어서 이번 서울 무대까지 자연스럽게 성장한 뮤지컬 배우 느낌이 나더라구요무대 장악력도 훨씬 여유 있어졌고, 본인만의 색으로 캐릭터 재해석한 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