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님과 차은우님이 마리떼 프랑소로 첫 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 영상은 '이름'이라는 키워드입니다. 무드톤의 색감으로 영상 이름과 함께 많은 느낌과 의미가 느껴집니다. 한편의 단편 영화같은 느낌이 드네요. 고윤정님 진짜 예쁘신지 알았지만 저 따뜻한 미소와 눈빛이 정말 소장하고픈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