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광고캠페인 영상 다들 보셨죠? 차은우님과 고윤정님의 만남으로 공개 이후 큰 화재가 되었는데 공개 10일만에 벌써 1700만뷰를 달성했다고 해요 연상을 보면 정말 멍하니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영상미를 위해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라는데 그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