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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광고에 고윤정배우님과 같이 나왔는데요. 비주얼이 정말 말도 못하게 대박입니다. 둘 다 잘생기고 너무 예뻐서 한편의 영화보는 것 같더라고요. 광고인데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못 보신 분들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