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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님과 함께 찍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화보 기억하시나요?
그 화보가 10일만에 1700만뷰를 달성했다고 해요
역시 화보 장인 다운 결과네요
보고 있으면 몽글몽글 따뜻하니 사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네요
고윤정님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