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
당연히 가야하는 것이지만, 팬으로써 당분간 못봄에 참 많이 서운하네요.
콘서트도 준비하시고, 노스페이스에서 주최했던 마라톤대회도 다녀오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셔서
참 보기 좋았는데, 2027년이 넘어야 우리 은우님을, 아스트로의 무대를 다시 보게 되겠네요.
남은 시간동안 은우님 마무리 잘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길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