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리운 문빈... 아스트로에 같이 뜨는데 옆에 십자가 표시가 너무 슬퍼요

그리운 문빈... 아스트로에 같이 뜨는데 옆에 십자가 표시가 너무 슬퍼요

 

문빈 그립네요

 

문빈의 좌우명은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는다.'였는데 진짜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해도 죽지 않고 체력이 안 되면 정신력으로 버틴다고 대답했다.

 

오래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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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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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라봉
    좌우명도 슬프네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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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냥냥
    그런 말 자체가 힘들다고 토로하는거였나봐요
    저도 그립네요 참 귀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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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Xerus643
    문빈이 항상 그리워요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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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un2202
    너무 그리운 사람이네요 
    당시는 죽을만큼 힘들었던 거겠지요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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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준준
    십자가 표시가 어디있는지 한참을 봤네여 
    좌우명이 참 인상적이네여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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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웡
    문빈이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여 
    빈이만 없는 세상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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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Jellyfish810
    저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Instagram 가도 추모 뜨는 게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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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lligator510
    문빈 이름 옆에 표시 볼때마다 마음이 먹먹
    그리움은 계속 이어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