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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그립네요
문빈의 좌우명은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는다.'였는데 진짜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해도 죽지 않고 체력이 안 되면 정신력으로 버틴다고 대답했다.
오래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