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산하 새 앨범 소식 듣고 무드 필름 바로 봤는데,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었어요
이번 CHAMELEON이라는 앨범 제목처럼 자유롭고 계속 바뀌는 느낌이 딱 산하랑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자전거 타고 히치하이킹하는 장면, 필름 카메라 들고 고양이 찍는 모습까지 하나하나가 너무 감성적이고 자연스럽게 끌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