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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올게!'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나 머리 잘랐다. 거울 볼 때 어색하다"고 하며 "머리 자르니까 실감이 조금 난다"고 말했다.
팬들의 요청에 삭발을 공개한 차은우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두세 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 같다"고 하며 "어색하지만 느낌은 좋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니 신기하다"고 했다.
드디어 입대일이네요 ㅠㅠ뭔가 공백기가 아쉽지만
군복무는 갔다와야하니깐요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짧은 머리에도 진짜로 비주얼이 빛이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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