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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이날 아들의 입소식에 갔다가 차은우를 봤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차은우가 훈련소 동기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작성자는 “아들 순식간에 놓치고 찾는 와중에 차은우가 딱 카메라 속으로 들어오네요”라며 “아들 잠깐 미안”이라고 글을 남겼다.
웃퍼요 ㅋㅋㅋ
군대 가도 미모에 흔들림이 없네요
머리카락이 없어도 완전 눈부신 비주얼 아닌가요
가서 완전 인싸 예약인 거 같아요
저중에서 제일 잘생겼을 거 같아요 키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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