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님 군대 간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네요. 은우님 맴버들 단톡방에 메세지 남겼나봐요 "명준이 형(MJ)에게 어떻게 군 생활을 버텼냐고, 살려달라고 하더라"라고 윤산하님이 프롬에 올렸나봐요 체력 좋은 은우님도 군대는 많이 힘든가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식 들을 수 있어서 조금 덜 서운하네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