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주니지니의 무대를 보고 하루가 환하게 밝아졌어요. 두 사람의 케미가 안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어요.
오늘 음중에서 주니지니 무대 봤는데 진짜 기분이 확 좋아지더라구요
그린이랑 베이지 톤 맞춰 입고 나온 스타일링도 너무 세련됐고,
서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이 무대에서 딱 느껴졌어요
특히 어깨동무하고 하이파이브하는 안무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고스란히 보여서
진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얘기 듣고 더 집중해서 들었는데,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