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차은우 훈련소 목격담 또 나왔네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은우의 훈련소 생활과 관련한 목격담이 확산됐다.

A씨는 "상사분 아들이 (차은우와) 동기로 입대했는데, 설거지 담당이던 주에 동기들이 차은우 얼굴을 보려고 설거지 거리를 전부 차은우에게 가져다줬다더라"고 적었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대단하네요...역시 화제의 중심

차은우 훈련소 목격담 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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