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아스트로 우정 변함없어서 보기좋아요!

아스트로 팬으로서 이번 주니지니 활동 소식 정말 설레네요
데뷔 10년 차에 MJ랑 진진이
새 유닛으로 뭉쳐서 밝고 유쾌한 에너지 그대로 보여주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썸 띵스 네버 체인지’ 들어보면 두 사람의 케미가 진짜 찰떡이라는 게 느껴져요
데모곡 300곡 중에 서로 마음에 든 곡만 골라서 완성했다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준비했는지 알 것 같아요
특히 진진이 MJ 형의 장점을 살리려고
밤새 멜로디 만들고 편곡한 이야기 들으면서 진짜 감동했어요.
두 사람 우정과 팀워크가 음악에 그대로 묻어나니까
듣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