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향해 진심을 담은 곡이라 아로하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노래예요 가사가 언제나 옆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듣기만 해도 마음이 울컥하고 위로가 돼요 잔잔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더해지니까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특히 후렴에서 올라가는 보컬 라인이 감정을 폭발시키듯 이어져서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에요 라이브로 들으면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와서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부를 때의 울컥함이 상상돼요 힘든 날 혼자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아스트로가 내 곁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위로가 돼요 단순히 발라드라기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팬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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