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라이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군에 있는 은우에게 한마디씩 메세지를 해달라는 요청이 나왔어요 같이 출연한 배우들마다 시사회 함께 못하는 아쉬움을 표하며 그리움도 같이 전했어요 자기 첫 주연작인 영화작품을 못보고 군생활 중이라 은우가 제일 보고싶어할거 같아요